안녕하세요. 제이슨입니다.

혹시나 이 글을 읽으실 분들이 계실까 글을 작성합니다.

 

그동안 블로그를 거의 방치하다시피 한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결코 애정이 식었다거나(?) 한것은 아니고 딸의 출산과 함께 무척(!)이나 바빠져서 저도 생활이 힘들었을뿐입니다. 100% 원격근무인데도 바쁜것은 변함이 없네요...

 

이번에 퇴직을 계획하고(물론 다른 회사에 입사계획입니다.) 다시 블로그를 조금씩 돌보려고 하고있습니다.

미약한 움직임일지도 모르겠지만 혹시 봐주실 분들이 계시다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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