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슨99 입니다.
이번에는 거품뇨에 대해서 한마디 해보려고합니다.


소변의 거품으로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람도 거품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항상 소변의 거품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경우에는 소변에 단백질이 섞여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거품만으로 단백뇨 여부는 알수없습니다.)

 

굳이 거품으로 건강한지 그렇지 않은지를 나뉘려면 최소한 통계적인 가치를 가진 정보와 함께 거품의 성분에 대한 검사와 거품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확인해야합니다만 거품으로 소변의 거품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있는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않습니다. 이건 연구가 어렵거나 문제가 있어서가 아닌 별다른 가치가 없기때문입니다.
(주로 1900년대에 연구가 이루어졌고 현재는 별다른 연구의 필요성이 대두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그중 "소변 표면 장력과 소변 표면 활성 물질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이 있습니다. 
https://www.jstage.jst.go.jp/article/jnms1923/38/5/38_5_216/_article/-char/ja/  (오하라 요우스케)
1971년에 쓰여진 논문입니다만 짧게 줄이면 

1. 모든 소변에는 계면 활성물질이 존재한다. 
2. 소변이 산성이 될수록 소변의 표면장력이 저하한다. 
3. 소변의 농축될수록 계면활성물질의 농도가 증가

수돗물의 경우 페트병에 받아서 흔들어보면 거품이 생겨도 바로 없어질겁니다. 
그러나 녹차를 페트병에 넣고 흔들어보면 엄청난 거품이 생기며 잘 없어지지도 않을겁니다. 녹차에 단백질이 들어있기에 거품이 생길까요? 아닙니다. 이것은 바로 상기의 계면활성물질로 인해서 표면장력이 약해져서 생긴 거품입니다.
(소변에도 녹차에도 커피에도 계면활성물질이 섞여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거품이 있으면 단백뇨라고 합니다.
특히나 건강염려증인 분들은 이 거품뇨로 노이로제 상태인 경우도 많습니다. 

왜냐하면 단백질이 섞여있으면 거품이 쉽게 사라지지 않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거품뇨중 일부가 단백뇨일 가능성은 있지요. 
그런데 거품이 생기는 성분이 단백뇨뿐인가요? 상기의 계면활성물질은 어떤가요? 

또한 거품이 있다/없다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어느정도의 높이에서 어느정도의 속도로 소변을 떨어뜨리면 거품이 생긴다는건가요?  거품의 양에 대한 기준은요? 거품을 세어보기라도 하는건가요? 이때 변기의 물의 성분대한 기준은 어떻습니까? 

결국 소변의 거품이 발생할때 그 소변에 대한 소변검사를 하면 단백뇨 여부에 대한 답은 간단명료하며 거품이 있네없네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거품뇨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 분들에게 한마디 드립니다.
부디 스스로 정신을 좀먹는 거품뇨에 대한 집착을 버리시길 바랍니다.


건강염려증 ( https://hellojworld.com/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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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슨99 입니다.

본 글은 제가 모 커뮤니티에 정리해서 올렸던 글입니다.
추가로 조금 더 추가내용을 넣어서 정리했습니다.

제가 스테로이드 치료를 하게되어 스스로 확인한 내용을 글로 정리한 글이 되겠습니다.

스테로이드란?

스테로이드란 부신(신장의 상단부에 있음)에서 만들어지는 호르몬중에 하나인 부신피질 호르몬을 복제하여 만들어낸 약입니다.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약제로서 사용하면 몸속의 염증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며 동시에 면역을 억제하는 작용을 합니다만 부작용이 많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체가 심각한 스트레스 상태에 놓이면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지나치게 분비되면 비만, 우울증 등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기재합니다만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으로 나열됩니다.)

일부 사람들의 오해로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면 근육이 커진다는 생각을 합니다만 치료에 사용되는 스테로이드는 [코르티솔 스테로이드(당질 코르티코이드)]라는 종류이고, 운동선수들이 도핑용 등으로 오용되는 스테로이드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입니다.
코르티솔 스테로이드는 오히려 근육을 분해하여 근력을 약화시킵니다.

효과
1. 면역억제
2. 항염증, 알레르기 작용
3. 위산분비촉진
4. 당질 촉진작용
5. 칼슘흡수 촉진
6. 중추신경작용
7. 응고 인자 생산 증가
8. 지질대사작용
9. 남성호르몬 작용
10. 당질 코르티코이드 (전해질 대사) 작용


대상 질병은?

신장병중에서는 미세변화형 네프로제증후군을 비롯해서 원발성 네프로제 증후군, IgA신증, 진행성사구체신염, 루프스 신염 등에 사용됩니다.
세뇨관, 간질성 신염 등에도 사용됩니다.


사용방법은?

경구 스테로이드 (스테로이드 복용)

프레드니솔론(한국명 소론도, 반감기 약 150분)PSL 이라는 약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초기 투여량은 보통 PSL 20-60mg/Day 에서 시작하여 2-4주간 5-10mg 씩 줄여나갑니다. 
20mg이하의 용량에 도달해서는 더욱 천천히 줄여나가며 매일 복용과 격일(1일씩) 복용이 있고, 후자가 부작용이 적다고 일컬어집니다.

급작스런 중지를 주의해야합니다.
우리몸에서는 대략 2.5-5mg정도의 부신피질 호르몬이 생성되어 분비되고 있으나 그 이상의 스테로이드를 장기적으로 복용할 경우 우리몸에서 부신피질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게됩니다. 때문에 갑자기 스테로이드를 중단하면 몸속의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부족하게 되어 권태감, 구토감, 두통, 저혈압 등의 스테로이드 이탈증후군이 발생합니다. 스스로의 판단으로 스테로이드 복용을 멈추어선 안됩니다.

스트레스를 받을때나 수술, 발치 등 그외 스트레스를 급격히 받을때 스테로이드를 늘릴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치의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스테로이드 펄스 (주사에 의한 대량 스테로이드 투여요법)

 

메틸 프로드니솔론(반감기 약 180분) 500-1000mg 점적주사

부작용에 대해서
스테로이드와 스테로이드 펄스는 기본적으로 동일한 부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장기간 사용에 따른 부작용이 많은점도 있어 스테로이드 장기복용보다는 스테로이드 펄스쪽의 부작용이 적은편에 속합니다.

 

 


일어나기 쉬운 부작용

감염

면역력이 저하함으로 감기나 인플루엔자, 기관지염, 폐렴 등에 감염되기 쉬워집니다.
필요에 따라 예방약을 준비하고, 마스크나 손씻기, 가글, 사람이 많은곳은 피하는 등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혈당 (스테로이드성 당뇨)

인슐린 저항성의 증가 및 인슐린의 예비 분비 기능의 저하에 의해 혈당이 쉽게 상승하게됩니다.
스테로이드의 투여양이 많을수록 혈당이 쉽게 올라갑니다.
당분의 섭취과 과식을 주의하며, 증상에 따라 당뇨병의 경구약이나 인슐린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시 혈당체크와 함께 입마름, 다뇨, 피로, 구역질, 구토 등의 증상이 있으면 의사와 상담하도록 합니다.

소화성 궤양

로이코토리엔나 프로스타노이드의 생산을 억제하기에 궤양이 쉽게 일어나거나 치료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해열 진통제 (NSAIDs)와 병용시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폭식, 흡연을 삼가하는 편이 좋으며, 위산분비를 억제하는 약이나, 위점막을 보호하는 약을 예방약으로 복용할 수 있습니다.


정신적인 부작용

호르몬의 영향으로 불면증, 우울증, 조울증, 불면증 등의 감정적인 기복이 일어날 수 있으며, 사용량을 줄임으로 개선됩니다.
일반적으로 스테로이드 치료시작 직후부터 2,3주내에 발생하기 쉽습니다.
일시적인 경우가 많으며 스테로이드양이 줄어들면 증상은 줄어듭니다.
심할 경우 수면제등으로 대처합니다.

체중증가, 문페이스

나트륨 배설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특성으로 인해 얼굴이 붓기 쉬워지고 (문페이스), 지방이 축적되기 쉬워지며 (체지방 재분배로 어깨, 복부 등에 지방축적), 식욕의 증가와 신진대사가 떨어져 지방연소효과가 떨어지게 됩니다.
스테로이드의 사용을 줄이면 개선되나 칼로리 제한이나 식사량에 주의하도록 하여 예방을 하도록 합니다. (1일 1200kcal전후의 식사가 권장됨)
체중의 증가없이 얼굴이 붓는 경우가 문페이스로 위의 체중증가나 체지방 재분배와는 다른 부작용에 해당하며 스테로이드의 경감 혹은 중단으로 개선됩니다.

장기적으로 사용(복용 등)시에 일어나기 쉬운 부작용

스테로이드 이탈증후군 (스테로이드를 줄여나갈때 혹은 중지했을때 일어날 가능성이 있음)
원래 몸속에서 분비되던 부신피질 호르몬이 스테로이드 복용에 의해 분비가 멈춰지다가 스테로이드 복용을 멈추면 한동안 분비되지않음으로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심한 가려움, 오한, 발열, 손발의 차가움, 근육통, 탈모, 부종 등의 현상이 발생  

골다공증

골밀도가 저하하여 골절의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칼슘의 흡수를 저하시켜 뼈를 만드는 세포의 기능을 억제하기 위해 오랫동안 스테로이드 복용시 골밀도가 감소하고 뼈가 약해집니다.
골량의 저하가 보일때는 예방약을 처방하여 복용하는것이 좋으며 정기적인 운동과 함께 칼슘 섭취를 하도록 합시다.
또한 버섯, 생선 등 비타민D가 포함된 식품을 섭취하는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주기적으로 골량 검사를 받도록 합시다.

고지혈증

과도한 지방성분이 혈관에 붙는 현상

고혈압

혈압이 높아질 수 있으며, 주기적인 측정으로 문제시 바로 혈압약 등을 복용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스테로이드 근육병증

근력약화 및 근육통이 일어날 수 있으나 스테로이드 중지, 감량에 의해 증상개선

시력저하, 백내장, 녹내장

장기간 투여에서 나타나기 쉽고 안압을 올리게됩니다.
대책으로 안과에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고 필요하면 점안약으로 예방이 중요합니다.
스테로이드약의 감량, 중지로 개선

피부위축

피부 비박화에 의해 혈관이 자세하게 보이는 등 피부가 얇아지고, 멍이 잘 드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여드름

여드름이 발생 (스테로이드 경감에 의해 개선)

그외 부작용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매우 희귀하게 일어나는 부작용으로 대퇴골두의 혈류가 방해를 받아 일어나는 질환입니다.
혈류의 장애로 일어나는 것까지는 밝혀져 있으나 어째서 이 부위만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지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져있지 않으며, 원인은 확실하지않으나 스테로이드 대량 투여 or 장기 복용과 관련되어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탈모

탈모증상

딸꾹질

대부분 남성으로 투여중 딸꾹질 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나 길게 유지되지는 않습니다.

심장의 고동, 안면홍조

스테로이드 펄스로 인한 교감항진 반응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며, 편안한 환경에서 긴장하지않는 상황 조성이 필요합니다.
(필요에 따라 분위기있는 음악, 아로마 테라피 등 스스로 긴장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다모

온몸의 털이 많아짐

부정맥

심장의 박동이 불규칙적으로 뛰는 증상

혈전증

출혈을 막는 혈소판 기능이 높아져 혈액이 잘 응고되게 되므로 필요에 따라 혈액을 부드럽게하는 약을 복용할 필요가 있음

손떨림

글씨를 쓰거나 가벼운 물건을 쥘때 약간의 손떨림 증상이 있을 수 있음 (스테로이드 경감에 의해 점차 개선)

미각이상

미각의 이상으로 인해 평소에 맛이 존재하지 않는 것(대표적으로 물) 등에서 평소와 다른 맛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주의점
재차 설명드립니다만 주치의와 상담없이 스테로이드의 용량을 맘대로 조절하거나 복용하지 않는것은 매우 위험한 행위입니다.
스테로이드를 복용함에 따라 우리몸의 내부에서 스테로이드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약해지게 됩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스테로이드를 갑자기 중단하거나 감량을 하게 되면 체내의 스테로이드 양이 급격히 감소하여 병세의 재발, 악화 (리바운드), 부신부전 · 금단증상 (저혈당, 전신 권태감, 발열, 저혈압, 구토 등) 등의 생명을 위협하는 증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거의 내용만 보면 역시 부작용 백화점이라고 할만큼 화려하네요.
참고로 일단 대용량으로 사용할때 라던가 장기복용할때 라던가 상황에 따른 분류는 했습니다만 그다지 신용하지 않는편이 좋습니다.
즉, 펄스를 했음에도 장기복용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고, 장기복용을 했음에도 펄스에서 자주 나타나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거죠.

부작용에 대해서 한번 확인을 해보시고 부작용이 일어났을때 어떤 부작용이 자신에게 일어났는지 스스로 인식하고 의사에게 설명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 동경여자대학 신장병 통합의료센터 (http://www.twmu.ac.jp/NEP/steroid.html)
IgA신증 근본치료 네트워크 ( http://www.iga.gr.j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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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슨99 입니다.
오늘은 신장질환에서의 약물치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는 페이지이기에 스테로이드 등에 대해서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차후 따로 기재 페이지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약물치료

신장질환의 치료는 생활습관 개선, 식이 치료, 약물치료의 3가지가 기본이 됩니다.
그중 약물 치료은 질병에 의해 나타나는 병세를 가볍게하여 건강상태의 악순환을 억제하기위한 치료입니다.
의사, 간호사, 약사의 지시에 따라 제대로된 사용법과 용량 등을 지켜 사용할 수 있도록 합시다.

약물치료의 포인트

신장질환의 진행을 억제하고 신장을 보호하는 약물치료의 포인트는 다음 네 가지입니다.

     1. 신장질환에서의 약물치료는 건강 상태를 개선하고 악순환(신장기능의 부족으로 인한 영향이 다시 신장의 악영향을 미치는 구조)을 억제하기위한 치료
     2. 주치의나 약사의 지시와 용법/용량은 반드시 지킨다
     3. 부작용이 나타난 경우에는 즉시 의사와 상담
     4. 타 약물과 병용할때 주의가 필요(주치의나 약사와 상담필수)

약물치료의 기본개념

신장 질환의 약물치료에는 "원인치료"와 "대증치료"로 나뉘어집니다.
원인치료은 질병의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이며, 원인자체에 대한 약물치료는 현시점에서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신장질환의 약물치료는 질병에 의해 나타나는 질환을 가볍게하고 건강상태의 악순환을 억제하는 대증치료가 기본이 됩니다.


신장질환의 치료에 자주 사용되는 약물

신장질환의 기수나 원인이 되는 질환, 합병증의 유무와 종류에 따라 사용되는 약물의 종류는 다릅니다.

투석도입전

신장질환의 경우 수술의 빈도는 많지않으며 약물치료가 중심입니다.
생활습관의 개선과 신장의 부담을 가볍게하는 식이요법이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신장질환의 치료에 흔히 사용되는 약물

병세를 악화시키는 원인, 합병증 사용되는 약물 참고사항
고혈압
신장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혈압약 (혈압 강하제) 혈압약 (혈압 강하제)은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각각 특징별로 구분됩니다. 혈압이 떨어졌다고하여 마음대로 중단하면 혈압이 갑자기 상승하여 뇌출혈 등을 일으킬 위험이 있습니다.
체액량 증가
체내에 수분이 쌓이면 부종이나 고혈압 등이 나타납니다.
이뇨제 이뇨제는 소변속의 염분, 수분의 배설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기에 소변의 양이 증가합니다.
고혈당
당뇨병성 신증에서는 고혈당으로 인해 전신의 혈관질환을 악화시킵니다.
당뇨병 치료제(인슐린, 경구 당뇨병약) 당뇨병 치료의 효과가 불충분하면 당뇨병성 신증과 망막증이 진행됩니다.
고지혈증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은 상태가 계속되면 동맥경화가 진행됩니다.
고지혈증 치료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게 억제함으로써 동맥경화와 함께 신장병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장내 독소
소화관이나 장내에서 분비, 생성되는 독소는 혈액으로 배출되어 신장질환을 악화시킵니다.
경구 활성탄 장내 독소를 흡착시켜 배출하는 약이지만 다른 약물과 함께 복용하면 그 약의 성분을 같이 흡착해 버리기 때문에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없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빈혈
신장질환 환자에게 많이 나타나는 합병증으로 주요 원인은 조혈 호르몬의 부족입니다.
적혈구 조혈제, 철분제 신장에서 분비되는 에리스로포에틴이라는 적혈구를 만드는 호르몬이나 철분이 부족하면 빈혈이 되기에 이를 보충합니다. 철분제는 필요한 경우 보충합니다.

쿄와발효기린 주식회사 (2010.11 판) "매일 건강하게 투석생활② 신장의 기능을 조금이라도 오래 유지하려면"에서 일부 인용

이러한 약물을 질병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 사용하여 신장기능의 저하를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약은 기본적으로 인체에 이물질이기 때문에 체내에서 분해(대사)·해독되어 배출됩니다.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어있는 경우에는 분해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거나 약물성분의 농도의 상승에 의해 약해진 신장이 더욱 부담을 강요당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약이라도 주치의의 지도에 따라 복용법, 용량을 반드시 지킵시다.

투석도입 후

투석은 신장의 기능 전부를 대체할 수 없기에 부족분을 보충하기 위한 약제가 필요합니다. 또한 합병증에 대한 약물이 필요하다면 추가됩니다.
크게 나누면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

① 투석으로 제거할 수 없는 성분
    칼륨을 낮추는 약물, 인을 내리는 약, 요산을 내리는 약
② 신부전에 의해 부족한 것을 보충
    활성형 비타민D 제제, 빈혈약
③ 합병증의 약
    고혈압 약, 당뇨약, 고지혈증 약, 변비약, 가려움증에 대한 약물 등

참고: 약물치료의 상식

    약은 물과 함께 마시는 것이 원칙입니다. 약이 녹아 효과를 나타내는 위해서는 적절한 양의 수분이 필요합니다.
    약을 복용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식전 : 식사전 약 30분
    식후 : 식사후 약 30분
    식사 직후 : 식사후 바로
    식사간 : 식사후 약 2시간
    약을 복용하는 기간은 주치의의 지시에 따릅시다. 마음대로 그만두거나하는 것은 절대 하지마십시오. 중단하면 위험한 일이 일어날 수도 있는 약물도 있습니다.
    약을 복용을 잊어버렸더라도 2회분을 복용해서는 안됩니다. 용법 용량을 지킵시다.
    약물 병용할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처방약뿐만 아니라 보충제나 보조식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사와 약사에게 복용중인 약물을 전달하고 상담하도록 합니다.
    임산부와 수유중인 경우 의사나 약사와 상담합시다.
    약의 보관장소는 직사 광선이 닿는 곳, 고온을 피합니다.

참고
     쿄와발효기린 주식회사 (2010년 11월 인쇄판) "매일 건강하게 투석생활② 신장의 기능을 오래유지하려면"
     카와무라 테츠야(감수) (2012) "그림으로 알아보는 신장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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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제이슨99 입니다.

오늘은 신장환자에게 매우 중요한 식이요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식이요법

신장질환의 치료는 생활습관 개선,식이요법, 약물요법의 3가지가 기본입니다.
식이요법은 만성 신장질환 (CKD : chronic kidney disease, 이하 CKD)의 진행을 막거나 지연시키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투석 도입전이라면 식이요법으로 투석도입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투석도입후에도 컨디션을 유지하여 안정된 투석을 계속하기위해 식이 요법은 중요합니다.식이요법의 목적은 신장병의 진행을 지연시킬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시되 식이에 의해 신장기능을 증진시킬 수는 없다는 점도 주의하셔야합니다. (신장에 덜 해로운것으로 식이를 행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시면 됩니다.)

식이요법의 중요성


식이요법의 중요포인트

CKD의 진행을 억제하고 신장을 보호 식생활의 포인트는 다음 세 가지입니다.

 염분 제한
 단백질 섭취의 컨트롤
 적절한 칼로리의 섭취

신장병을 진행시키는 식이요법

잘못된 식이로 인한 신장병의 진행

 


식이요법의 기본 개념

식이요법이 필요한 신장병과 그에 대한 식이의 요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CKD의 진행을 억제하기위해 식생활의 중요한 3가지 포인트
식염 제한과 단백질 섭취의 컨트롤과 적절한 에너지 섭취이외에 수분, 칼륨 (K), 지질, 칼슘 (Ca)과 인 (P)에 대해서도 주의을 해야합니다.

 

상태

식이

효과

사구체 과잉여과

소금 섭취 제한 (3g/일이상 6g/일 미만)

단백질 제한 (0.6~0.8g/체중(kg)/일)

요단백 감소

신장 대체요법 도입연장

세포외액량과다 (부종)

소금 섭취제한 (3g/일이상 6g/일 미만)

부종 경감

고혈압

소금 섭취 제한 (3g/일 이상 6g/일 미만)

혈압 감소, 신장장애의 진행억제

고질소혈증

단백질 제한 (0.6~0.8g/체중(kg)/일)

혈중 요소질소 저하

요독증상의 억제

고칼륨혈증

칼륨 제한

혈중 칼륨농도 저하

※ 식이요법에 관해서 CKD 3기 이상에서는 신장 전문의와 연계하여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자료는 <사단법인 일본신장학회>"CKD 진료 가이드 2012" 에서 인용, 발췌

 

CKD의 식이요법

 

1. 수분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어있는 경우는 수분의 과잉 섭취나 극단적인 제한은 오히려 몸에 해롭습니다.

소변의 배설 장애가없는 경우에는 건강한 사람과 마찬가지로 자연스럽게 몸의 갈증 여부에 따라 수분을 섭취합니다.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어있는 경우는 수분의 과다 섭취와 극단적인 제한은 유해합니다.
지나친 수분섭취는 심장과 혈관에 큰 부담을 주며 고혈압과 부종의 원인이 됩니다. 극단적으로 제한할 경우 탈수현상이 나타나고, 신장 기능장애의 원인이 됩니다.

 

2. 소금

기본적으로 3g/일 이상 6g/일 미만

염분 섭취의 기본은 3g/일 이상 6g/일 미만입니다. 그러나 CKD 1~2기에 고혈압, 부종 모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는 염분섭취의 제한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CKD 4~G기에 부종이 있다면 더 염분 섭취량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조리후 염분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신장병 환자의 경우 염분에 대한 미각은 건강한 사람에 비해 떨어질 가능성이 있기에 가공 식품에 포함된 대략적인 염분의 양을 확인하여 섭취하는 등 충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저염에 관한 요령

외식의 경우
    외식이나 조리된 식품의 섭취를 가능하면 삼가합시다.
    간장이나 소스 등이 조리시 첨가된 요리를 삼가하고, 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분량의 조미료만 사용하여 식사를 합니다.
    조리후 음식이 식으면 맛이 저하되어 조미료에 대한 욕구가 커지므로 조리직후 바로 식사를 하도록 합니다.

집에서
    식재료, 조미료를 자주 계량하여 습관화합니다.
    저염 소금 등의 조미료를 활용합니다.
    양념같은 눈에 잘보이지 않는 염분을 줄여봅니다.
    국물이나 음식에 뿌려먹는 조미료 등의 인식하기 어려운 염분의 섭취를 줄입시다.
    짠맛 이외의 「맛」(감칠맛, 풍미 등)을 활용합시다.

 


3. 칼륨 (K)

칼륨 (K)이 많이 포함한 식품을 피하기

신장질환이 진행되면 신장의 기능저하와 대사성 산증에 의해 혈청 칼륨수치가 올라갑니다.
고칼륨 혈증은 부정맥에 의한 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칼륨의 섭취를 줄이는 요령

생야채와 과일, 해초, 콩, 감자류 등 칼륨이 풍부한 음식을 제한합니다.
야채는 작게 잘라 삶아내면 칼륨이 약 20 ~ 30%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감자, 고구마 등은 삶아도 잘 줄어들지 않으므로 섭취를 삼가합니다.
저칼륨 야채의 이용도 좋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또한 저 단백질 식이요법에서 칼륨의 섭취도 동시에 제한됩니다.

 


4. 단백질

CKD G1 ~ G2기 지나치지 않은 섭취
CKD G3기 0.8 ~ 1.0g/체중(kg)/일로 제한
CKD G4~G5기 0.6~0.8g/체중(kg)/일로 제한

CKD G1~G2기 지나친 섭취를 삼가하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CKD G3기는 0.8~1.0g/체중(kg)/일, CKD G4~G5기는 단백질 섭취를 0.6~0.8g/체중(kg)/일로 제한함으로써 투석, 신장이식 등의 신대체 요법의 도입을 연장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충분한 칼로리 섭취와 의사와 영양사의 연계에 의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저단백 식사로 충분한 칼로리를 섭취하는 요령

설탕이나 기름을 제외한 대부분의 식품에는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 식품만으로는 단백질 제한을 할 경우 칼로리 부족에 시달리게 됩니다. 해결하려면 낮은 단백질 식품과 기름, 전분(녹말·당면 등)을 활용합니다. 튀김이나 볶음 등에 사용하는 드레싱이나 버터를 사용하는 등 기름을 사용하여 칼로리를 높이도록 합니다.

 

 

5. 칼로리

기본적으로 25~35 kcal/체중(kg)/일


섭취 칼로리는 성별, 나이, 신체 활동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25~35kcal/체중(kg)/일입니다. 한편 비만의 경우 BMI25이하로 낮추기 위해 체중에 따라 20~25kcal/체중(kg)/일 목표로 할수도 있습니다. 비만 예방·개선에 노력합시다.

 

6. 지질

건강한 사람과 마찬가지로 섭취하는 칼로리중 20~25%


식이 요법으로는 우선 총 섭취 칼로리의 영양 배분과 콜레스테롤 섭취량의 적정화를 도모합니다.
지질의 섭취는 건강한 사람과 마찬가지로 섭취 칼로리중 20 ~ 25%입니다.
CKD는 심혈관 질환 (CVD : Cardiovascular Disease :)의 예방을 위해 LDL콜레스테롤 120mg/dL미만 (가능하면 100mg/dL 미만) 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 칼슘 (Ca)과 인 (P)

CKD에 의한 따른 뼈/미네랄 대사이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칼슘과 인의 섭취에 주의가 필요

신장은 미네랄 대사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하고 있으며, CKD의 진행과 함께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를 CKD에 따른 뼈-미네랄 대사이상 (CKD-MBD : CKD - mineral and bone disorder) 이라고합니다. 골절이나 혈관벽의 석회화를 방지하기 위해 칼슘과 인의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우유, 멸치 등으로 칼슘을 많이 섭취할 경우 단백질과 인의 섭취도 늘어납니다. 단백질 제한이 필요한 환자는 칼슘을 약으로 보충합니다.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어있는 경우 인을 줄여야합니다. 단백질 섭취가 제한되어 있으면 인 섭취도 동시에 제한해야합니다.

인 섭취량 제한요령
유제품이나 간, 마른 멸치, 말린 생성 등은 인을 많이 포함한 식품입니다. 식품 첨가물로 사용되는 무기인은 유기인보다 흡수되기 쉬우므로 무기인을 많이 함유하는 가공 식품이나 콜라 등은 가급적 삼가합니다.

 



투석 환자의식이 요법의 주의점

투석으로 체내의 노폐물은 제거되지만 다음 투석을 받기까지 식사에 의해 지나친 노폐물이 쌓이게되면 요독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요독증을 막기위한 식이요법이 필요합니다.

 

수분과 소금

염분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목이 마르고 수분을 섭취하고 싶어집니다. 하루에 섭취하는 염분의 양에 주의하고 수분섭취가 증가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칼륨 (K)

투석 환자는 신부전으로 칼륨의 배설이 이루어지지 않기에 칼륨이 풍부한 음식은 삼가합니다.

 

단백질과 인

일반적으로 단백질이 많은 식품은 인도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단백질 섭취가 제한되어 있으면 인 섭취도 동시에 제한하게됩니다. 단백질 제한이 필요한 환자는 칼슘은 약으로 보충하도록 합니다.

주치의와 영양사의 지시를 반드시 지키도록 합시다

의사의 진단을 받아 치료방침이 결정되면 하루 식사에서 필요한 단백질양, 섭취 칼로리, 섭취 염분량의 지시를 받도록 합니다. 식이요법은 환자 각자에 따라 내용이 다릅니다. 의료시설에서 영양사의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식이요법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하므로 환자 스스로 적극적으로 본인에 맞는 식이요법을 확인하여 실천하도록합시다. 식이 요법의 중요성과 올바른 실천방법을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이 이해하여 실천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참고자료

사단법인 일본신장학회 'CKD 진료 가이드 2012'
나카오 토시유키 "식이요법과 생활지도 (특집 만성신장질환 : 최근의 진보; 만성 신장질환의 관리 및 치료)" 일본 내과학회지 101(5) 2012-05-10 발간 p.1340-1346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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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슨99 입니다.
신장병의 종류는 많고도 많습니다.
그 신장병중에서도 대표적이고 많은 신장병을 우선적으로 대략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당뇨병성 신증
당뇨병으로 인해 서서히 신장 기능이 저하되어가는 것이 당뇨병성 신증입니다.
당뇨병이 되면 신장이나 망막 등 전신의 가는 혈관이 파괴됩니다. 이 때 사구체와 사구체 이외의 신장의 혈관에 침법하여 신부전에 이르는되는것이 당뇨병 성 신증입니다. 신장 이외에도 안저(fundus: 망막, 망막혈관, 신경유두을 종합적으로 일컫는 단어)이나 심장, 뇌 혈관, 손발의 신경 등 전신의 수많은 장기에 이상을 일으킵니다.


만성 사구체 신장염
대부분 소년기 이후 신장의 사구체라고 불리우는 혈액에서 소변을 만들어내는 부분에 이상이 생겨 발병하는 질병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면역의 이상으로 사구체의 구조가 파괴되어 서서히 신장 기능이 악화됩니다. 


IgA 신증
IgA 신증은 현재 일본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만성 사구체 신염입니다. IgA라는 감마 글로불린 (면역을 담당하는 단백질의 일종)이 신장의 사구체에 침착하여 사구체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고, 신장 기능도 정상적이나 건강 검진에서 혈뇨나 단백뇨로 인해 발견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다낭성 신장
부모중 어느쪽에 신장 질환이 있고, 아이에게도 신장질환이 나타날 경우 유전성 신장질환이라고합니다. 다낭성 신장은 유전 신장질환 중 하나입니다. 신장에 낭종라고 불리우는 소변과 유사한 액체가 모인 주머니가 발생하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커지게 됩니다. 낭종의 수가 증가하고 커지면 원래 신장의 기능을 하는 부분이 적어져 차츰 신부전으로 진행되게 됩니다.


신장 경화증
고혈압이나 동맥경화가 원인이 되어 신장 기능이 악화되는 질병입니다. 고혈압은 당뇨뿐만 아니라 전신의 혈관에 손상을 주어 동맥경화를 진행시킵니다. 만성 사구체 신염 등 고혈압 이외의 원인으로 만성 신부전으로 진행된 사람도 보통 신장기능 나빠지면 혈압이 상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원인이 되는 질환이 사구체 신염인지 신장 경화증인지 구별이 불가능한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신장에 이상이 발생하기 전부터 고혈압이었거나 가족중에게 고혈압이 있는지 등의 정보가 판단 재료가됩니다.


만성 신우신염
방광염의 재발로 세균이 콩팥에 붙은 결과 그 세균이 오랫동안 염증을 반복하여 서서히 신장 기능을 악화시키는 병입니다. 갑자기 고열과 함께 허리 통증이나 소변에 고름 (백혈구)이 섞여 있기도 하지만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사람도 드물지 않습니다. 방광에서 신장으로 이동해온 세균이 붙어있기 쉬운 신장의 출구 부분 근처를 신우라고하며, 그 부분에 세균에 의한 염증이 장기간 반복된 경우를 만성 신우신염이라고합니다.


급속 진행성 사구체 신염
혈뇨, 단백뇨, 빈혈 등과 함께 몇 주에서 몇 달이라는 단기간에 신장 기능저하가 진행되어 신부전에 이르는 질병이다. 핍뇨, 부종, 고혈압 외에 전신 혈관의 심한 염증 (전신성 혈관염)에 의한 증상으로 발열, 피로감, 관절통, 근육통 등을 동반하기도합니다. 감염이나 교원병 등 여러가지 계기가 있지만 항체와 면역 복합체가 사구체의 기저막에 침착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급속히 진행하는 질환이므로 조기 발견, 치료가 중요합니다.



루푸스 신염 (SLE 신장염) 
교원병의 일종으로 전신에 염증이 생기는 홍반성 루푸스 (SLE)라는 병에있는 항원 항체 복합물이 신장의 사구체에 침착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 루푸스 신장염입니다.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환자의 약 90% 이상이 발병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은 미열이나 권태감 등의 전신 홍반 루푸스에서 보이는 증상 외에도 단백뇨, 혈뇨, 부종 등이 나타납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신증후군이 나타날 수도 있으며, 신장의 기능이 저하 될 수 있습니다.


신증후군 (네프로제) 
간단하게 설명하면 단백뇨가 많이 나오는 신장병입니다. 신장질환의 경우 대부분 다량의 단백뇨가 관찰되지만, 그 중에서도 1일 3g이상의 비교적 대량의 단백뇨 (건강한 사람에게는 최대 1일 단백뇨는 0.3g 이하이며 일반 신장병은 하루 1g 정도)이 보이는 경우는 원인이 되는 신장병을 막론하고 신증후군(네프로제)이라고합니다. (단백뇨가 대량으로 나오는 결과 다양한 이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증후군"이라고합니다.) 신 증후군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신장 자체가 주된 원인이며 신장 이외의 장기는 대부분 장애를 받지 않은 원발성 (일차성) 신증후군과 신장 이외의 장기 또는 신장을 비롯한 여러 장기에 장애가 관찰될 경우 이차성 신증후군이라고 불리웁니다.


참고 레퍼런스
飯野靖彦 (이이노 야스히코) (2010) "세상에서 가장 쉬운 신장병 '에쿠스 지식
秋澤忠男 (아키자와 타다오) (2008) "신장 질환과 최신 투석 요법 - 더 편안하게 투석 생활을 보내기 위하여"
川村 哲也 (카와무라 테츠야) (감수) (2012) "그림으로 공부하는 신장 질환"
高久史麿 (타카쿠 후미마로) (종합 감수)  "가정 의학 대전과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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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장의 구조 및 역할에 대해서 논해보겠습니다.

신장하면 어떤 내용이 떠오르십니까? 
저는 처음에 신장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기에 " 그건 뭐야 ? "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신장은 우리말로 콩팥이라고 합니다.
유감스럽게도 콩팥이란 말을 들어도 저로서는 " 그건 뭐야 ? " 라는 느낌의 연속이었죠.
콩과 팥을 닮았기에 붙여진 우리말이라고 합니다.

역할로서는 간단히 말하면 [노폐물을 걸러주는 필터 역할을 한다] 라는게 제가 처음 읽었던 책의 내용이었습니다. 
그럼 콩팥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다루어보겠습니다.


구조
신장은 허리 둘레, 좌우에 하나씩 있습니다.
주먹만한 크기(높이 약10cm, 넓이 약5cm, 두계 약3cm)로 콩을 닮은 모양을하고 있습니다.(무게는 한개당 약 120-150g 정도) 하나의 신장에는 굵은 두 개의 혈관이 각각 연결되어 있고, 대량의 혈액이 흘러들어가게 됩니다.

콩팥 동맥을 통해 콩팥으로 혈액이 들어가면 내부에서 노폐물을 여과합니다.
복부 대동맥에서 좌우로 신장 동맥이 나누어져 각각의 신장에 혈액이 흐르고, 그 양은 1 분에 약 1 리터정도입니다. 
심장이 전신에 보내는 혈액은 1분에 4,5리터 정도이므로 약 20-25%정도의 혈액이 신장에 유입되고 있는것입니다.

신장을 두조각으로 잘라내어 단면을 보면 외부전체를 덮는 [피질]이 존재하고, 그 내부에 수질이라고 불리우는 [신추체]가  있고, 중심에는 [신우]가 있습니다.

소변을 만들고있는 피질에있는 [사구체], 그리고 피질과 수질에 걸쳐 존재하는 [세뇨관]입니다. 사구체는 [사구체 주머니(보우먼 주머니)]라는 주머니에 덮여 있으며, 이 기능적인 단위를 [신소체]라고합니다. 또한 이 신소체와 세뇨관을 합쳐 [네프론]이라고 칭합니다.










신장의 역할

1. 노폐물 배출
인간이 활동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원이 되는 영양소중의 하나로 단백질이 있습니다. 단백질에는 질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질소는 몸안에서 대사처리된 후 여러가지 유해한 물질이 남게됩니다. 유해 물질중 대표적인것이 암모니아로 이러한 모든 유해한 물질이 신장으로 옮겨져 분해되고 소변이 되어 몸밖으로 배출됩니다. 즉, 신장은 단백질로 인해 발생하는 노폐물의 처리에 필수적인 장기입니다.

2. 체내의 염분량 (전해질)의 조절
염분을 많이 섭취하면 소변으로 배출되는 염분의 양이 증가하게 되고, 여분의 염분이 체내에 남지 않도록 조절됩니다. 염분이 체내에 많이 남게되면 혈압 상승, 부종, 배, 가슴에 물이 고이는 등 몸에 이상이 발생합니다. 땀과 대변 등에서도 염분의 배출은 이루어지지만, 소변의 배출량에 비하면 미량입니다. 신장은 소변과 함께 배출하는 염분 (전해질)의 양을 조절하고 몸에 필요한 양은 남겨두고 불필요한 양은 배출하기도 하며 균형을 지키는 역할을하고 있습니다.

3. 수분 조절
몸안에 수분이 늘어나면 혈액이 묽어지게 되고 이에 따라 의식을 잃는등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때문에 몸에서 수분이 늘어나게되면 소변 양을 줄이는 호르몬의 분비를 줄이고 신장은 이것을 감지하여 소변 양을 늘려서 수분의 배출을 활성화합니다.
반대로 체내에 물이 부족하면 신장은 가급적 체내의 수분을 감소하지않도록 소변 양을 줄입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신장은 체액의 양을 적절하게 유지하는 기능을합니다.

4. 혈액의 산도 조절
건강한 사람의 혈액은 항상 일정한 pH (7.4 ± 0.05)이되도록 유지되고 있습니다. 음식물을 대사하는 과정에서 산성물질이 발생하지만 혈액속의 산성물질을  소변으로 배출하는 세뇨관의 작용에 의해 혈액의 pH의 균형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5. 호르몬의 생성
혈액을 늘리는 호르몬인 에리트로포에틴 (EPO)은 신장에서 만들어집니다. 빈혈이되면 신장은 그것을 감지하여 EPO를 생성하고 골수에 작용하여 혈액을 늘려 빈혈을 개선합니다. 또한 신장은 비타민 D를 활성형 비타민D라고 하는 호르몬으로 바꾸어 적정량을 조절합니다. 활성형 비타민 D는 음식에서 칼슘의 흡수와 뼈를 만드는 기능을 촉진합니다.



간단히 신장의 구조와 역할에 대해서 다루어보았습니다.
사실 그냥 건너뛰어버리고 싶었습니다만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내용일뿐더러 어떤의미로는 가장 중요할 내용일수도 있었기에 게시하였습니다. 가볍게라도 좋으니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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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어

 내용

 한국어

 etc

CKD

 Chronic Kedney Disease

  만성 신장병


ESKD

 end-stage kidney disease

 말기 신부전

 

 CVD

 Cardio Vasucular Diseas

 심혈관질환

 

 PKD

 Polycystic Kidney Disease

 다낭성 신장질환

 
 

 Metabolic Acidosis

 대사성 산성혈증

 혈액의 PH가 산성을 나타내는 상황 (정상은 약 알칼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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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이 신장병으로 다들 궁금해하고 질문을 하며 심지어는 건강염려증에 빠지기도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를 경험을 겪었습니다만 유감스럽게도 바른 정보는 찾아보기힘들고, 치우친 정보가 우리주변에는 많이 널려있습니다.

사족은 그만두고 신장에 대해서 간단하면서도 알기쉽고 바른 정보를 적고자 합니다.

아울러 모든 정보는 최하단에 출처가 기재되어있습니다.


만성 신장병 (CDK : Chronic Kedney Disease)


신장 장애와 신장 기능의 저하가 지속되는 질환이다.

CKD가 진행되면 말기신부전 (ESKD : end-stage kidney disease)에 이르러 투석치료나 신장 이식수술이 필요하다.

일본의 만성 투석환자 수는 2016년 약33만명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의료/경제적으로도 큰 문제가되고있다.

또한 CKD는 심근 경색이나 뇌졸중, 심부전 등의 심혈관질환 (CVD : Cardio Vasucular Diseas) 또는 사망의 위험율을 상승시킬 수 있음이 국내외의 수많은 임상 연구에서 나타나고있다.

일본의 신병병환자의 수는 약 1,330만명으로 추정되며 성인 약 8명중 1명은 만성 신장병 환자이며, 특히 고령자에서는 만성신장병의 유병률이 높다.


만성 신장병은 자각증세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혈액/소변 검사로 진단이 가능하므로 건강 진단이나 의료 기관에서의 검사에 의해 만성 신장병을 조기에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실시하는 것으로 신장병의 악화를 방지하고 심혈관계 질환을 억제하는것이 중요하다. 


만성 신장병의 발병은 연령과 관련된 신장 기능 저하 및 생활 습관이 깊이 관련되어 있으며, 주치의에 의한 치료가 중심이 된다. 그러나 만성 신장병에는 IgA 신증이나 

다낭성 신장질환 (PKD : Polycystic Kidney Disease)등 신장 전문의나 전문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요하는 신장질환이 포함된다. 따라서 단백뇨와 혈뇨가 발견되는 만성 신장병이나 심각한 소변검사에서의 이상, 급속한 신장기능 저하 등이 이루어질 경우 신속하게 신장 전문의/전문 의료 기관을 방문할 필요가 있다.



만성 신장병의 치료는 생활 습관의 개선 및 기수에 따른 치료요법/혈압/혈당/지질 등의 종합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만성신장병이 진행되면 고칼륨 (K) 혈증 등의 전해질이상, 대사성 산성혈증, 신장 빈혈 등이 합병증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주치의와 신장 전문의/전문 의료기관이 연계하여 진료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エビデンスに基づくCKD診療ガイドライン2018 (근거에 기반을 둔 CKD진료 가이드라인 2018 from 일본 신장학회)



정리: 만성신장병은 조기에 진단을 하는것이 중요하며 전문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는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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