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슨99 입니다.

오늘은 출근길에 벚꽃이 한그루 예쁘게 피어있길래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집앞 공원에 활짝 핀 벚꽃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일본은 3월말, 4월초에 꽃놀이(花見)라고 불리우는 소풍(?)을 잘 즐깁니다.
에도시절부터 서민들의 놀이문화로 정착이 되었다고하는데...
일본에서도 벚꽃이 유명한 곳에는 이 시기 어디든 붐빕니다. 

그러다보니 요즘에는 오히려 집주변에 아름다운 벚꽃이 핀곳을 더 주목하게 됩니다.
지병을 갖게되고 한가지 좋은점은 지금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쳤던 주변의 아름다운 사물, 사람들에 대해 좀더 애착을 갖고 바라보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좀더 감수성을 가지고 주변을 대하게되었고, 좀더 부드러운 사람이 될 수 있던것같습니다. 
사실 제가 원래 감수성하고는 담을 쌓던 생활을 보내긴 했었습니다... 

다들 즐겁고 아름다운 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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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슨입니다.

제 블로그를 봐주시는 분이 있으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느덧 일본생활 10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정확히는 2009.5.2 일본으로 왔으므로 아직 10년은 안되었습니다만 이미 기분상으로는 10년이네요.

얼마전에 처음으로 살기시작했던 곳 (카메아리 라는 도쿄의 촌구석? 입니다) 으로 잠시가서 살던 아파트를 살펴봤는데...
전~~혀 기억나지 않더군요...;;

10년이란 세월이 길기도 짧기도 한듯합니다.

블로그 작성을 너무 게을리한 자신을 반성하며 이제부터라도 좀 작성을 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이글을 읽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면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2019.4.10

직장에서 땡땡이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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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슨99입니다.


올해는 제가 일본에 온지 10년이 되는 해입니다.

2009년 햇병아리로 일본에 왔을때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세상에 던져진 듯한(?) 막막함

말한마디 제대로 할수없는 답답함

그런 낯선 환경에서의 신입 직장생활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아무렇지도 않을리가 없는 생활이었지만 돌이켜보면 다 추억인듯 싶습니다.

어느덧 30대 후반의 나이가 되어버린 제가 당시의 제게 한마디 던질 수 있다면 "괜찮아" 한마디를 던지도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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