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슨99 입니다.


매우 오랜만입니다.

실은 코로이후로 개인적으로도 일로도 매우 바쁜일들이 계속되고 있어서 운영에 힘든점이 많았습니다.

사실 현재도 이러한 문제는 개선되지 않았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블로그가 방치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가능한 발버둥을 쳐보려고 하고있습니다.


최근에 큰일이라고는 크게 두가지...

업무상 원격으로 업무를 보게되어 4월부터 지금까지 회사를 가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원격업무로 일 자체는 오히려 일이 늘어나 죽을노릇입니다만... 


개인적인 일로... 딸이 태어났습니다.

사실 저나 와이프나 아이에 대한 애착은 그리 없었고, 나중에 후회하기보다는 일단 노력해보고 안되면 포기하자 라는 입장이었습니다만 임신/출산으로 이어져 딸이 태어났습니다.

이런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괜찮으려나...하는 마음이 들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나쁘지않은 아빠정도는 되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근데 등센서는 정말 견디기 힘들더군요...

새벽에 일어나는건 그래도 꽤 익숙한 편인데 장기간 계속되니 나이탓도 있고 피곤이 축적되는 기분입니다.


와이프를 제 나름대로 돕고있긴하지만 역시 체력적으로 힘드네요.


다른사람들처럼 딸바보가 되보고 싶은데 그정도까지는 무리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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