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슨99 입니다.
오늘은 자가진단을 위한 신장병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을 모아봤습니다.

알고 계시겠지만 아래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해서 신장병이라고 할수는 없으며, 확인을 하기위해 병원에 가는것이 기본인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을겁니다.
특히 매년 건강진단을 받지않는 개인 사업자나 가정주부 분들의 경우 해당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가까운 병원에서 검사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신장병의 경우 혈액검사로 즉시 신장기능의 저하를 확인할 수 있고, 소변검사로 간단하게 혈뇨, 단백뇨 등의 이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거품뇨

 소변에 단백질이 섞여 배출되면 거품이 생기기 쉽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사구체에서 단백질이 배출되는것을 막고 체내에서 재활용을 하나 사구체의 조직에 문제가 생길경우 단백질은 여과되지않고 소변속에 섞여 새어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소변의 거품은 단백질만이 아니라 소변속의 다른 성분으로 인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즉, 거품이 생겼을 경우 확인을 위해 병원에서 소변검사를 해보는것은 좋으나 소변 검사결과 이상이 없는데도 집착을 하는것은 [건강 염려증]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2. 숨이 차다 | 머리가 멍하다 | 어깨결림 증상

해당 문제는 고혈압의 일반적인 증상입니다.
물론 고혈압이 있지 않아도 해당증상이 있을수도 있으나 상기 증상이 있을 경우 혈압을 측정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고혈압은 신장기능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중에 하나입니다.
굳이 신장기능만이 아니라도 고혈압은 주요 성인병의 원인이 되므로 스스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3. 숨이 차다 안색이 나쁘다 쉽게 지친다

이 문제는 빈혈로 인한 문제입니다.
신장기능이 저하하면 적혈구를 만들기위한 호르몬중에 하나인 에리트로포에틴(erythropoietin)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혈액중의 적혈구가 감소함에 따라 빈혈이 됩니다.
이 증상을 신장빈혈이라고 일컫습니다.

 

4. 눈의 붓기 | 피부의 눌러보면 원래대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걸린다.

이 문제는 몸의 부종으로 인한 문제입니다.
신장은 몸속의 수분을 조절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몸상태, 섭취량, 땀, 기후 등에 맞추어 수분의 배출량을 조절합니다.
신장기능이 떨어지면 몸속의 수분배출에 문제가 생겨 몸에 수분이 남아 부종이 되는것입니다.
부종이 흔히 생기기쉬운 부위는 눈꺼풀, 손가락, 발등 등이 있습니다.
물론 모든 부종이 신장병으로 인한 문제는 아니며 부종의 원인중 하나일뿐입니다.

 

 

5. 혈뇨


신장은 소변을 만들어내는 기관입니다.
적혈구 등 정상적인 사람에게는 사구체의 필터를 통과할 수 없는 것들이 소변으로 배출되어 버립니다.
소변에따라 눈으로보고 알수있는 새깔간 소변이나 콜라 같은 갈색 소변이 나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눈으로는 알수없는 혈뇨(현미경적 혈뇨)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6. 허리나 등의 통증과 함께 거동이 불편하다

해당 문제는 뼈의 약화로 일어나는 문제입니다.
신장은 칼슘의 흡수를 위한 [활성형 비타민 D]라는 호르몬을 만들어냅니다.
이 호르몬은 장에서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나 치아에 칼슘을 제공하게 됩니다.



 

상기문제들이 있을 경우 조속히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혼자서 앓거나 건강염려증에 시달리는것 모두 본인을 위한일이 되지않음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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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슨99 입니다.
오늘은 신장질환에서의 약물치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는 페이지이기에 스테로이드 등에 대해서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차후 따로 기재 페이지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약물치료

신장질환의 치료는 생활습관 개선, 식이 치료, 약물치료의 3가지가 기본이 됩니다.
그중 약물 치료은 질병에 의해 나타나는 병세를 가볍게하여 건강상태의 악순환을 억제하기위한 치료입니다.
의사, 간호사, 약사의 지시에 따라 제대로된 사용법과 용량 등을 지켜 사용할 수 있도록 합시다.

약물치료의 포인트

신장질환의 진행을 억제하고 신장을 보호하는 약물치료의 포인트는 다음 네 가지입니다.

     1. 신장질환에서의 약물치료는 건강 상태를 개선하고 악순환(신장기능의 부족으로 인한 영향이 다시 신장의 악영향을 미치는 구조)을 억제하기위한 치료
     2. 주치의나 약사의 지시와 용법/용량은 반드시 지킨다
     3. 부작용이 나타난 경우에는 즉시 의사와 상담
     4. 타 약물과 병용할때 주의가 필요(주치의나 약사와 상담필수)

약물치료의 기본개념

신장 질환의 약물치료에는 "원인치료"와 "대증치료"로 나뉘어집니다.
원인치료은 질병의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이며, 원인자체에 대한 약물치료는 현시점에서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신장질환의 약물치료는 질병에 의해 나타나는 질환을 가볍게하고 건강상태의 악순환을 억제하는 대증치료가 기본이 됩니다.


신장질환의 치료에 자주 사용되는 약물

신장질환의 기수나 원인이 되는 질환, 합병증의 유무와 종류에 따라 사용되는 약물의 종류는 다릅니다.

투석도입전

신장질환의 경우 수술의 빈도는 많지않으며 약물치료가 중심입니다.
생활습관의 개선과 신장의 부담을 가볍게하는 식이요법이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신장질환의 치료에 흔히 사용되는 약물

병세를 악화시키는 원인, 합병증 사용되는 약물 참고사항
고혈압
신장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혈압약 (혈압 강하제) 혈압약 (혈압 강하제)은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각각 특징별로 구분됩니다. 혈압이 떨어졌다고하여 마음대로 중단하면 혈압이 갑자기 상승하여 뇌출혈 등을 일으킬 위험이 있습니다.
체액량 증가
체내에 수분이 쌓이면 부종이나 고혈압 등이 나타납니다.
이뇨제 이뇨제는 소변속의 염분, 수분의 배설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기에 소변의 양이 증가합니다.
고혈당
당뇨병성 신증에서는 고혈당으로 인해 전신의 혈관질환을 악화시킵니다.
당뇨병 치료제(인슐린, 경구 당뇨병약) 당뇨병 치료의 효과가 불충분하면 당뇨병성 신증과 망막증이 진행됩니다.
고지혈증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은 상태가 계속되면 동맥경화가 진행됩니다.
고지혈증 치료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게 억제함으로써 동맥경화와 함께 신장병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장내 독소
소화관이나 장내에서 분비, 생성되는 독소는 혈액으로 배출되어 신장질환을 악화시킵니다.
경구 활성탄 장내 독소를 흡착시켜 배출하는 약이지만 다른 약물과 함께 복용하면 그 약의 성분을 같이 흡착해 버리기 때문에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없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빈혈
신장질환 환자에게 많이 나타나는 합병증으로 주요 원인은 조혈 호르몬의 부족입니다.
적혈구 조혈제, 철분제 신장에서 분비되는 에리스로포에틴이라는 적혈구를 만드는 호르몬이나 철분이 부족하면 빈혈이 되기에 이를 보충합니다. 철분제는 필요한 경우 보충합니다.

쿄와발효기린 주식회사 (2010.11 판) "매일 건강하게 투석생활② 신장의 기능을 조금이라도 오래 유지하려면"에서 일부 인용

이러한 약물을 질병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 사용하여 신장기능의 저하를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약은 기본적으로 인체에 이물질이기 때문에 체내에서 분해(대사)·해독되어 배출됩니다.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어있는 경우에는 분해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거나 약물성분의 농도의 상승에 의해 약해진 신장이 더욱 부담을 강요당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약이라도 주치의의 지도에 따라 복용법, 용량을 반드시 지킵시다.

투석도입 후

투석은 신장의 기능 전부를 대체할 수 없기에 부족분을 보충하기 위한 약제가 필요합니다. 또한 합병증에 대한 약물이 필요하다면 추가됩니다.
크게 나누면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

① 투석으로 제거할 수 없는 성분
    칼륨을 낮추는 약물, 인을 내리는 약, 요산을 내리는 약
② 신부전에 의해 부족한 것을 보충
    활성형 비타민D 제제, 빈혈약
③ 합병증의 약
    고혈압 약, 당뇨약, 고지혈증 약, 변비약, 가려움증에 대한 약물 등

참고: 약물치료의 상식

    약은 물과 함께 마시는 것이 원칙입니다. 약이 녹아 효과를 나타내는 위해서는 적절한 양의 수분이 필요합니다.
    약을 복용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식전 : 식사전 약 30분
    식후 : 식사후 약 30분
    식사 직후 : 식사후 바로
    식사간 : 식사후 약 2시간
    약을 복용하는 기간은 주치의의 지시에 따릅시다. 마음대로 그만두거나하는 것은 절대 하지마십시오. 중단하면 위험한 일이 일어날 수도 있는 약물도 있습니다.
    약을 복용을 잊어버렸더라도 2회분을 복용해서는 안됩니다. 용법 용량을 지킵시다.
    약물 병용할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처방약뿐만 아니라 보충제나 보조식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사와 약사에게 복용중인 약물을 전달하고 상담하도록 합니다.
    임산부와 수유중인 경우 의사나 약사와 상담합시다.
    약의 보관장소는 직사 광선이 닿는 곳, 고온을 피합니다.

참고
     쿄와발효기린 주식회사 (2010년 11월 인쇄판) "매일 건강하게 투석생활② 신장의 기능을 오래유지하려면"
     카와무라 테츠야(감수) (2012) "그림으로 알아보는 신장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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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제이슨99 입니다.

오늘은 신장환자에게 매우 중요한 식이요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식이요법

신장질환의 치료는 생활습관 개선,식이요법, 약물요법의 3가지가 기본입니다.
식이요법은 만성 신장질환 (CKD : chronic kidney disease, 이하 CKD)의 진행을 막거나 지연시키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투석 도입전이라면 식이요법으로 투석도입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투석도입후에도 컨디션을 유지하여 안정된 투석을 계속하기위해 식이 요법은 중요합니다.식이요법의 목적은 신장병의 진행을 지연시킬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시되 식이에 의해 신장기능을 증진시킬 수는 없다는 점도 주의하셔야합니다. (신장에 덜 해로운것으로 식이를 행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시면 됩니다.)

식이요법의 중요성


식이요법의 중요포인트

CKD의 진행을 억제하고 신장을 보호 식생활의 포인트는 다음 세 가지입니다.

 염분 제한
 단백질 섭취의 컨트롤
 적절한 칼로리의 섭취

신장병을 진행시키는 식이요법

잘못된 식이로 인한 신장병의 진행

 


식이요법의 기본 개념

식이요법이 필요한 신장병과 그에 대한 식이의 요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CKD의 진행을 억제하기위해 식생활의 중요한 3가지 포인트
식염 제한과 단백질 섭취의 컨트롤과 적절한 에너지 섭취이외에 수분, 칼륨 (K), 지질, 칼슘 (Ca)과 인 (P)에 대해서도 주의을 해야합니다.

 

상태

식이

효과

사구체 과잉여과

소금 섭취 제한 (3g/일이상 6g/일 미만)

단백질 제한 (0.6~0.8g/체중(kg)/일)

요단백 감소

신장 대체요법 도입연장

세포외액량과다 (부종)

소금 섭취제한 (3g/일이상 6g/일 미만)

부종 경감

고혈압

소금 섭취 제한 (3g/일 이상 6g/일 미만)

혈압 감소, 신장장애의 진행억제

고질소혈증

단백질 제한 (0.6~0.8g/체중(kg)/일)

혈중 요소질소 저하

요독증상의 억제

고칼륨혈증

칼륨 제한

혈중 칼륨농도 저하

※ 식이요법에 관해서 CKD 3기 이상에서는 신장 전문의와 연계하여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자료는 <사단법인 일본신장학회>"CKD 진료 가이드 2012" 에서 인용, 발췌

 

CKD의 식이요법

 

1. 수분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어있는 경우는 수분의 과잉 섭취나 극단적인 제한은 오히려 몸에 해롭습니다.

소변의 배설 장애가없는 경우에는 건강한 사람과 마찬가지로 자연스럽게 몸의 갈증 여부에 따라 수분을 섭취합니다.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어있는 경우는 수분의 과다 섭취와 극단적인 제한은 유해합니다.
지나친 수분섭취는 심장과 혈관에 큰 부담을 주며 고혈압과 부종의 원인이 됩니다. 극단적으로 제한할 경우 탈수현상이 나타나고, 신장 기능장애의 원인이 됩니다.

 

2. 소금

기본적으로 3g/일 이상 6g/일 미만

염분 섭취의 기본은 3g/일 이상 6g/일 미만입니다. 그러나 CKD 1~2기에 고혈압, 부종 모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는 염분섭취의 제한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CKD 4~G기에 부종이 있다면 더 염분 섭취량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조리후 염분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신장병 환자의 경우 염분에 대한 미각은 건강한 사람에 비해 떨어질 가능성이 있기에 가공 식품에 포함된 대략적인 염분의 양을 확인하여 섭취하는 등 충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저염에 관한 요령

외식의 경우
    외식이나 조리된 식품의 섭취를 가능하면 삼가합시다.
    간장이나 소스 등이 조리시 첨가된 요리를 삼가하고, 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분량의 조미료만 사용하여 식사를 합니다.
    조리후 음식이 식으면 맛이 저하되어 조미료에 대한 욕구가 커지므로 조리직후 바로 식사를 하도록 합니다.

집에서
    식재료, 조미료를 자주 계량하여 습관화합니다.
    저염 소금 등의 조미료를 활용합니다.
    양념같은 눈에 잘보이지 않는 염분을 줄여봅니다.
    국물이나 음식에 뿌려먹는 조미료 등의 인식하기 어려운 염분의 섭취를 줄입시다.
    짠맛 이외의 「맛」(감칠맛, 풍미 등)을 활용합시다.

 


3. 칼륨 (K)

칼륨 (K)이 많이 포함한 식품을 피하기

신장질환이 진행되면 신장의 기능저하와 대사성 산증에 의해 혈청 칼륨수치가 올라갑니다.
고칼륨 혈증은 부정맥에 의한 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칼륨의 섭취를 줄이는 요령

생야채와 과일, 해초, 콩, 감자류 등 칼륨이 풍부한 음식을 제한합니다.
야채는 작게 잘라 삶아내면 칼륨이 약 20 ~ 30%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감자, 고구마 등은 삶아도 잘 줄어들지 않으므로 섭취를 삼가합니다.
저칼륨 야채의 이용도 좋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또한 저 단백질 식이요법에서 칼륨의 섭취도 동시에 제한됩니다.

 


4. 단백질

CKD G1 ~ G2기 지나치지 않은 섭취
CKD G3기 0.8 ~ 1.0g/체중(kg)/일로 제한
CKD G4~G5기 0.6~0.8g/체중(kg)/일로 제한

CKD G1~G2기 지나친 섭취를 삼가하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CKD G3기는 0.8~1.0g/체중(kg)/일, CKD G4~G5기는 단백질 섭취를 0.6~0.8g/체중(kg)/일로 제한함으로써 투석, 신장이식 등의 신대체 요법의 도입을 연장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충분한 칼로리 섭취와 의사와 영양사의 연계에 의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저단백 식사로 충분한 칼로리를 섭취하는 요령

설탕이나 기름을 제외한 대부분의 식품에는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 식품만으로는 단백질 제한을 할 경우 칼로리 부족에 시달리게 됩니다. 해결하려면 낮은 단백질 식품과 기름, 전분(녹말·당면 등)을 활용합니다. 튀김이나 볶음 등에 사용하는 드레싱이나 버터를 사용하는 등 기름을 사용하여 칼로리를 높이도록 합니다.

 

 

5. 칼로리

기본적으로 25~35 kcal/체중(kg)/일


섭취 칼로리는 성별, 나이, 신체 활동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25~35kcal/체중(kg)/일입니다. 한편 비만의 경우 BMI25이하로 낮추기 위해 체중에 따라 20~25kcal/체중(kg)/일 목표로 할수도 있습니다. 비만 예방·개선에 노력합시다.

 

6. 지질

건강한 사람과 마찬가지로 섭취하는 칼로리중 20~25%


식이 요법으로는 우선 총 섭취 칼로리의 영양 배분과 콜레스테롤 섭취량의 적정화를 도모합니다.
지질의 섭취는 건강한 사람과 마찬가지로 섭취 칼로리중 20 ~ 25%입니다.
CKD는 심혈관 질환 (CVD : Cardiovascular Disease :)의 예방을 위해 LDL콜레스테롤 120mg/dL미만 (가능하면 100mg/dL 미만) 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 칼슘 (Ca)과 인 (P)

CKD에 의한 따른 뼈/미네랄 대사이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칼슘과 인의 섭취에 주의가 필요

신장은 미네랄 대사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하고 있으며, CKD의 진행과 함께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를 CKD에 따른 뼈-미네랄 대사이상 (CKD-MBD : CKD - mineral and bone disorder) 이라고합니다. 골절이나 혈관벽의 석회화를 방지하기 위해 칼슘과 인의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우유, 멸치 등으로 칼슘을 많이 섭취할 경우 단백질과 인의 섭취도 늘어납니다. 단백질 제한이 필요한 환자는 칼슘을 약으로 보충합니다.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어있는 경우 인을 줄여야합니다. 단백질 섭취가 제한되어 있으면 인 섭취도 동시에 제한해야합니다.

인 섭취량 제한요령
유제품이나 간, 마른 멸치, 말린 생성 등은 인을 많이 포함한 식품입니다. 식품 첨가물로 사용되는 무기인은 유기인보다 흡수되기 쉬우므로 무기인을 많이 함유하는 가공 식품이나 콜라 등은 가급적 삼가합니다.

 



투석 환자의식이 요법의 주의점

투석으로 체내의 노폐물은 제거되지만 다음 투석을 받기까지 식사에 의해 지나친 노폐물이 쌓이게되면 요독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요독증을 막기위한 식이요법이 필요합니다.

 

수분과 소금

염분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목이 마르고 수분을 섭취하고 싶어집니다. 하루에 섭취하는 염분의 양에 주의하고 수분섭취가 증가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칼륨 (K)

투석 환자는 신부전으로 칼륨의 배설이 이루어지지 않기에 칼륨이 풍부한 음식은 삼가합니다.

 

단백질과 인

일반적으로 단백질이 많은 식품은 인도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단백질 섭취가 제한되어 있으면 인 섭취도 동시에 제한하게됩니다. 단백질 제한이 필요한 환자는 칼슘은 약으로 보충하도록 합니다.

주치의와 영양사의 지시를 반드시 지키도록 합시다

의사의 진단을 받아 치료방침이 결정되면 하루 식사에서 필요한 단백질양, 섭취 칼로리, 섭취 염분량의 지시를 받도록 합니다. 식이요법은 환자 각자에 따라 내용이 다릅니다. 의료시설에서 영양사의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식이요법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하므로 환자 스스로 적극적으로 본인에 맞는 식이요법을 확인하여 실천하도록합시다. 식이 요법의 중요성과 올바른 실천방법을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이 이해하여 실천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참고자료

사단법인 일본신장학회 'CKD 진료 가이드 2012'
나카오 토시유키 "식이요법과 생활지도 (특집 만성신장질환 : 최근의 진보; 만성 신장질환의 관리 및 치료)" 일본 내과학회지 101(5) 2012-05-10 발간 p.1340-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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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슨99 입니다.
신장병의 종류는 많고도 많습니다.
그 신장병중에서도 대표적이고 많은 신장병을 우선적으로 대략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당뇨병성 신증
당뇨병으로 인해 서서히 신장 기능이 저하되어가는 것이 당뇨병성 신증입니다.
당뇨병이 되면 신장이나 망막 등 전신의 가는 혈관이 파괴됩니다. 이 때 사구체와 사구체 이외의 신장의 혈관에 침법하여 신부전에 이르는되는것이 당뇨병 성 신증입니다. 신장 이외에도 안저(fundus: 망막, 망막혈관, 신경유두을 종합적으로 일컫는 단어)이나 심장, 뇌 혈관, 손발의 신경 등 전신의 수많은 장기에 이상을 일으킵니다.


만성 사구체 신장염
대부분 소년기 이후 신장의 사구체라고 불리우는 혈액에서 소변을 만들어내는 부분에 이상이 생겨 발병하는 질병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면역의 이상으로 사구체의 구조가 파괴되어 서서히 신장 기능이 악화됩니다. 


IgA 신증
IgA 신증은 현재 일본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만성 사구체 신염입니다. IgA라는 감마 글로불린 (면역을 담당하는 단백질의 일종)이 신장의 사구체에 침착하여 사구체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고, 신장 기능도 정상적이나 건강 검진에서 혈뇨나 단백뇨로 인해 발견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다낭성 신장
부모중 어느쪽에 신장 질환이 있고, 아이에게도 신장질환이 나타날 경우 유전성 신장질환이라고합니다. 다낭성 신장은 유전 신장질환 중 하나입니다. 신장에 낭종라고 불리우는 소변과 유사한 액체가 모인 주머니가 발생하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커지게 됩니다. 낭종의 수가 증가하고 커지면 원래 신장의 기능을 하는 부분이 적어져 차츰 신부전으로 진행되게 됩니다.


신장 경화증
고혈압이나 동맥경화가 원인이 되어 신장 기능이 악화되는 질병입니다. 고혈압은 당뇨뿐만 아니라 전신의 혈관에 손상을 주어 동맥경화를 진행시킵니다. 만성 사구체 신염 등 고혈압 이외의 원인으로 만성 신부전으로 진행된 사람도 보통 신장기능 나빠지면 혈압이 상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원인이 되는 질환이 사구체 신염인지 신장 경화증인지 구별이 불가능한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신장에 이상이 발생하기 전부터 고혈압이었거나 가족중에게 고혈압이 있는지 등의 정보가 판단 재료가됩니다.


만성 신우신염
방광염의 재발로 세균이 콩팥에 붙은 결과 그 세균이 오랫동안 염증을 반복하여 서서히 신장 기능을 악화시키는 병입니다. 갑자기 고열과 함께 허리 통증이나 소변에 고름 (백혈구)이 섞여 있기도 하지만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사람도 드물지 않습니다. 방광에서 신장으로 이동해온 세균이 붙어있기 쉬운 신장의 출구 부분 근처를 신우라고하며, 그 부분에 세균에 의한 염증이 장기간 반복된 경우를 만성 신우신염이라고합니다.


급속 진행성 사구체 신염
혈뇨, 단백뇨, 빈혈 등과 함께 몇 주에서 몇 달이라는 단기간에 신장 기능저하가 진행되어 신부전에 이르는 질병이다. 핍뇨, 부종, 고혈압 외에 전신 혈관의 심한 염증 (전신성 혈관염)에 의한 증상으로 발열, 피로감, 관절통, 근육통 등을 동반하기도합니다. 감염이나 교원병 등 여러가지 계기가 있지만 항체와 면역 복합체가 사구체의 기저막에 침착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급속히 진행하는 질환이므로 조기 발견, 치료가 중요합니다.



루푸스 신염 (SLE 신장염) 
교원병의 일종으로 전신에 염증이 생기는 홍반성 루푸스 (SLE)라는 병에있는 항원 항체 복합물이 신장의 사구체에 침착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 루푸스 신장염입니다.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환자의 약 90% 이상이 발병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은 미열이나 권태감 등의 전신 홍반 루푸스에서 보이는 증상 외에도 단백뇨, 혈뇨, 부종 등이 나타납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신증후군이 나타날 수도 있으며, 신장의 기능이 저하 될 수 있습니다.


신증후군 (네프로제) 
간단하게 설명하면 단백뇨가 많이 나오는 신장병입니다. 신장질환의 경우 대부분 다량의 단백뇨가 관찰되지만, 그 중에서도 1일 3g이상의 비교적 대량의 단백뇨 (건강한 사람에게는 최대 1일 단백뇨는 0.3g 이하이며 일반 신장병은 하루 1g 정도)이 보이는 경우는 원인이 되는 신장병을 막론하고 신증후군(네프로제)이라고합니다. (단백뇨가 대량으로 나오는 결과 다양한 이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증후군"이라고합니다.) 신 증후군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신장 자체가 주된 원인이며 신장 이외의 장기는 대부분 장애를 받지 않은 원발성 (일차성) 신증후군과 신장 이외의 장기 또는 신장을 비롯한 여러 장기에 장애가 관찰될 경우 이차성 신증후군이라고 불리웁니다.


참고 레퍼런스
飯野靖彦 (이이노 야스히코) (2010) "세상에서 가장 쉬운 신장병 '에쿠스 지식
秋澤忠男 (아키자와 타다오) (2008) "신장 질환과 최신 투석 요법 - 더 편안하게 투석 생활을 보내기 위하여"
川村 哲也 (카와무라 테츠야) (감수) (2012) "그림으로 공부하는 신장 질환"
高久史麿 (타카쿠 후미마로) (종합 감수)  "가정 의학 대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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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슨99 입니다.
본 게시물은 제가 신장병 환우 커뮤니티에 올렸던 글을 갈무리한 게시물로 사기꾼이 되는 방법을 통해 사기를 당하지 않기위한 방법을 다룬 글입니다.
이 내용을 잘 활용하시면 자신만의 치료법을 만들어 사기를 칠수있습니다... (물론 농담이니 하지마시길...)

원문은 이하의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http://www.quackometer.net/blog/2009/03/top-ten-tips-for-creating-your-own-new.html

저는 영어를 잘 못하니 대강 씁니다.
(영어 잘하시는 분은 원문으로 읽으세요. 전 몰라서 대충 의미만 파악하고 줄여씁니다.)

 


1. 부작용을 최소한으로
  보통 새로운 치료법이 등장할때 많은 연구와 값비싼 임상실험에 의존하여 개발됩니다.
그러나 당신에게 새로운 치료법을 만들어낼 시간과 돈이 없을겁니다. 그렇기에 당신이 고객에게 제공할 치료의 핵심은 환자에게 최대한 해를 끼치지 않는 치료를 하는것입니다.
즉, 애매모호하고 눈에 띄지않는 결과가 나타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장 성공적인 대체의학에서 힌트를 얻으세요. 단순한 설탕으로 만든 알약, 작은 핀을 사용한 침술 등을 참고하세요.
수술이나 절제 등 부작용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방법은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2. 플라시보 효과
  고객이 듣고 느끼게하여 치료를 일종의 연극처럼 플라시보 효과를 주세요. 환자와 장시간동안 잘 들어주고, 진짜 의사보다도 진지하게 상담을 하며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느끼게 만들어야합니다.
  또한 전문용어로 도배한 상담을 해야하며 다이얼이나 깜박이는 장비 등 뭔가 효과가 있어보이는 장치를 사용해보세요.
벽에는 자격증이나 인증서를 도배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환자에게 마치 자신만을 위한 특별한 치료를 하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세요.

3. 치료할 질병을 주의깊게 선택
  치료하지않아도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질병이 가장 좋습니다. 명백하게 악화되거나 죽음으로 이어지는 질병은 피하세요.
혹은 만성이라도 임상결과가 주기적으로 변동하는 질병을 고르면 이미 반은 성공입니다.

4. 선배 사기꾼의 수법을 연구
  예를들면 "우리의 치료법은 전인적인 치료법이다."라고 주장하거나 현대의학의 한계를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다고 말하세요. 또한 기존의 인공적인 약물이나 수단을 사용한 방법이 아닌 천연적인 방법 혹은 자연적인 방법을 사용한다고 주장하세요.

5. 피해자임을 주장
  당신의 치료법은 너무나 획기적이기에 현대의학으로부터 억울하게 핍박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세요.
  더블어 현대의학으로부터 연구를 방해받고 있어서 치료 효과가 입증되지 않고 있을뿐이라고 말하세요. 이러한 '피해자 흉내'는 듣는 환자의 감성을 충만하게 만들어서 환자와 보호자의 논리나 이성을 마비시키는데 효과적입니다.

6. 전문용어 남발
  과학계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나열하며 유사과학을 흉내냅니다. 과학 방법론은 무시하고 '양자물리학'과 같이 뭔가 있어보이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내용은 무엇이든 좋습니다. 러시아의 우주 연구기관의 연구 결과라거나 동유럽 의과대학의 연구자가 발표했다거나 중국 학술지에 실린 논문 제목을 나열하세요.

7. 전통적인 치료법이라고 주장
  당신의 치료법이 사실은 수백년 아니면 수천년전에 시작되었으며 전통적인 방법이라고 주장을 해보세요. 비밀스럽게 전해져오다가 우연한 기회에 이름을 알 수 없는 노인에게 전수받았다고 해도 넘어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8. 멋진 직함과 수상 경력
  의학과 관계있는지 아닌지는 관계없습니다.  박사 학위나 가지고 있는 자격증따위를 나열하고 적당히 이름붙인 협회의 회장이나 고문의 자리를 차지하는것도 좋습니다. 정치가나 사회고위층 인사와 함께 찍은 사진도 붙여두세요.
스스로 돈을 내고 받은 언론사의 상이라도 장식해두면 효과 만점입니다.

9. 홍보용 홈페이지 활용
  시대는 IT입니다. 복수의 홍보용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애매모호한 단어들로 채워보세요. 법적으로 문제가 되어 사이트가 폐쇄되어도 이미 만들어진 다른 사이트에서 다시 홍보하면 됩니다. 그러다보면 당신을 공격하는 사람들도 곧 지치게 됩니다.

10. 교육훈련 프로그램과 조직 설립
  교육 훈련 프로그램의 이수과정을 만들고 교육받는 사람들을 통솔하는 조직을 만들어봅니다. 치료법에 대한 연수교육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내는 돈이야말로 진정한 당신의 수입이 될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언론 종사자를 당신편으로 끌어들여 매스컴 플레이를 활발하게 하고 인터넷 포탈 검색에서 우선 순위로 노출되도록 광고도 사용합니다. 환자의 체험담이나 치료 후기를 가장한 광고 글을 감동적으로 만들어 조직적으로 유포하는 것도 요령입니다.



읽어만봐도 뭔가 가능할것(?)같지 않나요?
쓰다보니 여러가지로 떠오르는 단어가 있습니다만 아마 대부분 공통적으로 떠오르실테니 그냥 쓰지않으렵니다.
굳이 사기치려면 1번이라도 잘 지켜서 사기를 쳤으면 좋겠습니다만... 유감스럽게도 소수인거같군요.

부디 사기당하지 않는 환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의료정보를 싣고있는 블로그나 유투브가 제일 혐오스럽더군요
제 반면교사로서 그런 블로그나 유투브를 경계하고자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이슨99 입니다.

오늘은 쵸코렛에 포함되어있는 카카오 폴리페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본 정보는 2019. 1. 29 테레비아사히 방송국에서 방영된 [林修の今でしょ!講座 (하야시 선생의 지금이죠! 강좌) ] 에서 방영된 정보입니다.

카카오 폴리페놀

1. 쵸코렛의 건강효과

  1.1. 카카오 폴리페놀의 감기 예방효과
  감기에 걸리지 않기위해 면역력을 높이려면 신진대사를 높여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신진대사를 높이기위한 기초대사 기능은 저하합니다.

  쵸콜렛에 들어있는 카카오 폴리페놀은 간 기능을 높여 몸의 면역력을 올리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간은 세포를 노화시키는 활성 산소와 나쁜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의 축적에 의해 쇠약해집니다. 그렇지만 카카오 폴리페놀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이러한 악화요인을 제거할 수 있는 것입니다.

 

  1.2. 쵸코렛렛을 구매할때 상품정보에 주목

  최근 많은 초콜릿 포장지에 적혀있는 〇〇%라는 숫자는 카카오의 함량을 보여줍니다. 카카오 70% 이상의 높은 카카오 초콜릿에 카카오 폴리페놀도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카카오의 비율이 높을수록 간 기능을 좋게하고 면역력을 올려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높은 함량의 카카오일수록 맛은 씁쓸되고, 사람에 따라서는 먹기 힘들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70% 이상의 높은 카카오 초콜릿중에서 본인의 기호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대략적인 섭취 기준으로 쵸콜렛을 1일 25g정도 섭취하면 면역력을 높이고, 체중 증가에 영향이 없는 양이라고 합니다.

 

  1.3. 카카오 폴리페놀 쵸코렛의 기억력 상승효과

  인간의 뇌는 해마에서 기억하여 대뇌 피질에 저장됩니다. 이 해마의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BDNF라는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성분입니다. 그러나 이 BDNF는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고 카카오 함유 초콜렛을 섭취함으로써 이 BDNF의 양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합니다. BDNF가 늘어나는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재 연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1.4. 카카오 폴리페놀 쵸코렛은 피부 트러블을 개선
  피부의 기미와 주름은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에 활성 산소가 축적된것이 원인의 하나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이것을 피부의 산화라고 하며 피부가 녹슨 것과 같은 상태입니다. 고 카카오 함유 초콜렛에 많이 들어있는 카카오 폴리페놀은 이러한 산화가 잘 일어나지 않도록 방해를 합니다.
  또한 식이섬유도 풍부하기 때문에 배변도 좋아져 피부 미용에도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아몬드는 비타민 E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카카오 폴리페놀과 합쳐지면 피부 트러블 개선에 보다 효과적으로 작용합니다.

 

  1.5. 카카오 폴리페놀의 효과적인 섭취방법
  카카오 폴리페놀은 신진 대사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일정한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4-5회정도 나누어 먹는것을 추천합니다.

 

2. 추천 레시피

  2.1. 카카오 폴리페놀 × 감주
  감주(아마자케)는 장내환경을 개선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레지스턴트 프로테인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 카카오 초콜렛과 결합하여 면역력이 올라가는 더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감주(아마자케)를 냄비에 데워 설탕대신 고 카카오 초콜렛을 넣어 녹여주는것입니다.

 

  2.2. 카카오 폴리페놀 × 요구르트
  쵸코렛렛의 식이섬유가 요구르트의 유산균의 먹이가 되어 장내환경을 좋게 합니다.

 

#감주 : 일본의 전통식품(술)으로 식혜와 비슷한 맛이 납니다. 최근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참고 사이트 : https://nowkore.net/archives/43539

 

【林修の今でしょ講座】チョコレートの健康効果!美肌・免疫力・脳に良い正しい食べ方(1月29日)

2019年1月29日のテレビ朝日系『林修の今でしょ!講座』で放送された、チョコレートの健康効果をご紹介します。 目次 1. チョコレートの健康効果1.1. カカオポリフェノールで風邪知らず1.2. チョコレートを買うときはパッケージに注目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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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슨99 입니다.

읽고 계신분이 있을까싶긴합니다만 저도 욕심이 있기에 여러가지를 다루고 싶습니다.
하지만 무엇에 대해서 다룰지 어느정도 정리를 하지않으면 저도 나아가기 힘드므로 어느정도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다루고 싶은 내용

  • 기초내용
    소변검사
    혈액검사
    조직검사신장의 구조
  • 심화내용
    신장병의 종류
    당뇨병
    면역개론
  • 생활습관
    식이
    운동
  • IgA 신증
    원인, 병리
    진단
    검사소견
  • 약물 및 치료
    치료법의 종류
    B스팟 (상인두)
    혈압약 (ACE, ARB)
    스테로이드에 대해
    항응고치료
    생선기름 (오메가3)
    편도선과 적출
    스테로이드 펄스
  • 번외편
    건강염려증
    한의학 및 전통의학
    비타민에 대해

순서는 랜덤이며 무단 추가, 삭제 등 사정에 의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기보다 높)습니다.

현재로서는 이정도를 다루고 싶습니다.
양이 많은지 적은지 애매하긴 합니다만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이슨99 입니다.

 

본 게시판은 일본 건강방송의 정보를 소개하기위한 게시판입니다.

 

참고로 일본건강정보를 소개하는 이유로는 이하의 이유가 있습니다.

1. 첨단 건강정보가 포함되어있다.

  유감스럽게도 한국에 알려지는 상당수의 건강정보가 미국 -> 일본 -> 한국을 거쳐서 소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시청자에게 알기쉽게 전달하기위한 배려가 있다.

  일본의 TV프로그램은 그림, 도표, 모형 등을 활용하여 시청자의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이 비교적 많습니다.

 

3. 쇼 닥터의 권위에 의지한 방송은 존재하지 않는다.

  TV 프로그램에서 자주보는 의사가 있기는하나 딱히 자신만의 비법(?)을 소개하는 일없이 일반적인 건강정보를 전달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저는 일본의 TV 프로그램 정보를 소개할때 이하의 내용을 주의해서 소개합니다.

1. 특정 상품에 관한 소개는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일본의 건강방송에서 특정 상품에 대한 소개는 보통 본적이 없습니다.

2. 특정 건강정보에 관한 책은 소개하지 않습니다.
  특정 건강법에 관한 책을 집필하고 방송에 나와서 홍보를 하는것은 일본에서도 흔히 있는일입니다. 그러나 저의 블로그의 취지와는 어긋나기에 소개하지 않습니다.

3. 가능하면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소개합니다.

 

4. 방송출처를 반드시 명기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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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슨99 (저도 뒤끝의 99를 자주잊는데 잊지않도록 노력하려합니다. ;;) 입니다.

 

오늘은 신장병...뿐만아니라 모든 질병에 고생하시는 분이 떠오르기 쉬운 감정 불안감에 대해서 한마디하고 싶어 이 글을 적습니다.

 

처음 건강진단에서 들은 "신장에 문제가 있을지도...?" 라는 코멘트를 보고 저에게 처음 떠오른 감정.

당혹감과 함께 불안감이 가장 강렬하게 떠올랐고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감정은 줄어들지 않았지요.

 

업무를 보거나 다른 일에 집중할때 일시적으로 잊을때도 있었지만 곧 다시 머리속에서 떠오르더군요.

아마 이 불안감을 그저 억누르는데 성공했다면 아마도 그저 병원에 가지않고 병을 키우는 행위를 되풀이했겠지요.

 

그러나 저는 이 불안감을 억누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병원 예약을 하고, 예약날짜까지 딱히 할일도 없는데 이 불안감은 더더욱 커지기만 했지요.


처음에는 그저 혈뇨, 단백뇨가 나오다보니 그저 왜 나오나...라는걸 알아보려고 했습니다.
알아보니 굉장히 막연하고 그저 단백뇨는 단백에 이상이 있기에 나오는겁니다...정도의 지식만이 있더군요.
저는 그 정도의 지식이 굉장히 답답하고 저의 불안감은 해소되긴 커녕 더더욱 커지기만 했습니다.
더 알고싶고 왜 내가 문제가 있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왜냐구요? 

제가 똑똑한것도 아니고 의대생도 아니고 지식에 대한 탐구심이 남다른것도 아닙니다.
지금와서 보면 그저 죽을때 죽더라도 이유라도 알고 죽자는 (쬐끔 오버...;;) 이유와 함께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불안감이었습니다. 신장병 환우뿐만이 아니라 온갖 무겁다는 질병으로 고생하셨거나 고생중이시라면 이 감정을 잘 알고계실겁니다.

이 불안감을 잘 콘트롤하셔야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이 불안감은 건강에 대한 불안이나 의사에 대한 불신 혹은 다른 방향의 강박관염으로 본인에게 나쁜 결과만 불러오게 됩니다. 혹은 주변사람을 멀리하거나 상처를 입힐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유효하게 사용하면 불안감에서 오는 지식욕, 행동력을 기반으로 이 병의 정체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수있게 될뿐더러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의 행동을 불러일으키는 원동력이 될수있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신장병 환우분이 계시면 부디 제 말을 명심하세요.
본인의 불안감을 이용하세요.

그리고 불안감에 지지 마세요.

  1. 2019.06.03 23:03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제이슨입니다.

오늘은 건강염려증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먼저 건강염려증이란 무엇일까요?
정의부터 살펴봐야겠죠?


건강염려증 (Hypochondriasis)

정의
  건강염려증은 자신이 심각한 질병에 걸렸다는 믿음이나 걸릴 수 있다는 공포에 사로잡혀 자신의 건강에 대해 비정상적으로 지나치게 염려하고 병에 집착하는 질병으로 신체형 장애에 속한 질병입니다. 이런 질병에 대한 집착과 걱정으로 환자는 정상적인 신체 증상마저도 병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로 인해 정상적인 사회적 직업적 활동에 지장이 생깁니다.

병에 집착하여 여러 병원을 찾아 다니면서 재검사를 요구하며 의사가 신체검사상 이상이 없다고 말해 주어도 신체 이상에 대한 염려와 집착을 포기하지 못합니다. 건강염려증의 경우 실제 질병은 없고, 단지 환자는 자신에게 질병이 있다고 믿고 있는 것이지 증상을 꾸미는 것은 아닙니다. 

원인
  건강염려증의 원인에 대한 가설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건강염려증 환자는 신체적 불편에 대한 역치가 낮거나 인내성(tolerance)이 낮아서 신체에서 오는 감각을 강하게 느낀다고 합니다. 따라서 보통 사람에게는 뱃속이 약간 거북한 정도로 불편한 것을 환자는 통증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둘째, 사회 학습 이론에 의하면 감당할 수 없는 문제에 당면한 환자가 환자 역할을 함으로 인해 책임과  의무를 피할 수 있게 되는데 이런 맥락에서 건강염려증의 발생을 설명하기도 합니다. 

셋째, 건강염려증을 우울증이나 불안장애와 같은 다른 정신 질환의 변종으로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넷째, 정신역동적으로는 공격성이나 적대감이 신체로 변환된 것으로 설명합니다. 상실이나 배신으로 인한 분노, 죄책감이나 자존심 저하에 대한 방어 증상으로 건강염려 증상이 생길 수 있다고 보기도 합니다.

증상
  건강염려증에 걸린 환자들은 자신이 질병에 걸렸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증세를 다양한 의학 용어를 써 가며 호소합니다. 환자는 병원에서 검사 결과가 정상이고 질병이 없다라는 의사의 설명을 믿지 못하는 경향이 강하여 여러 병원을 다니며 반복적인 검사를 받는 등의 doctor shopping을 합니다. 간혹 병원을 믿지 못하고 나름대로 치료하겠다고 하며 건강식품을 먹거나 민간요법에 심취하기도 합니다.

진단
  건강염려증의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환자는 신체적 증상이나 감각을 잘못 해석하여 자신의 몸에 심각한 병이 있다는 잘못된 믿음에 집착하고 있어야 합니다.
(2) 그리고 내과적 또는 신경과적 검사상 몸에 이상이 없는데 그런 잘못된 믿음이 6개월 이상 지속되어 일상 생활, 직장 생활 등에 지장을 주어야 합니다.

치료
  대부분의 환자는 신체적 질환이 있다고 믿기 때문에 정신과 치료에 대해서 거부적입니다. 정신 치료를 통해 스트레스를 줄여 주면서 만성 경과에 대응하는 대처요령을 터득하도록 도와 줍니다. 우울이나 불안 증세가 동반된 경우는 해당하는 약물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미리 계획된 검사를 정기적으로 해 줌으로써 의사가 환자를 무시하거나 포기하지 않는다는 확신을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침습적인 검사나 치료는 꼭 명백한 질환이 있는 경우에만 이루어져야 합니다.


출처 : 서울 아산병원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2088)


 

저는 한 신장환우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곳에서 수도없이 많은 건강염려증 환우를 봤습니다.
수많은 환우를 봤는데 그들의 행동은 천편일률적으로 같았습니다.

1. 소변에서 거품이 심하다
2. 병원에서 검사를 하면 문제가 없다고 한다.
3. (의사나 병원을 믿지않고) 검사를 계속해서 되풀이한다.
4. (커뮤니티에) 계속해서 (동일하거나 비슷한 내용) 질문을 되풀이한다.

 

저같은 경우 그들에게 정신병원에서 상담을 하는편이 좋다는 코멘트를 주로 하는데 한국의 특성상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분은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위의 [아산병원]의 데이터처럼 건강염려증은 신체가 아닌 정신의 병이고, 스스로의 마음가짐에 달린 병이기에 어렵다면 세상 어떤 질병보다 어렵고, 간단하다면 간단하게 떨칠수도 있는 병일것입니다. (물론 아마도 어렵긴하겠지요.)

저같은 경우에도 신장에 질병이 있다...라는 상황에서 건강염려증에 빠질뻔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건강상으로 항상 건강했던것이 역으로 작용한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저같은 경우에는 그 건강염려증을 지식의 갈구라는 면으로 풀어내어 모면했다고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글을 읽고 계신 분중 건강염려증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면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이 가능한지 판단하시고 안되겠다고 판단되면 바로 병원에서 상담을 통해 스스로의 정신건강을 되찾으시길 기원합니다.

 

건강에 대한 지나친 걱정만큼 건강에 치명적인 것은 없다.
- 벤저민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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